작성일 : 11-03-0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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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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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분당에 거주하는 30대 녀입니다.
저는 외모에 관심이 많은 편이지만 눈코 입술밖에 신경을 안썼습니다.
화장품라인을 나름 고가 라인으로 쓰기때문에 피부에 신경을 안썼죠.
신랑이 말하길 요즘 부쩍 탄력이 떨어진것 같다는 말을 듣고는.. 충격에 휩싸여서
이렇게 글을남깁니다.
눈가, 입가 팔자주름은 화장품을 발라주고 관리를 해서 조금 나은데..
볼!! 볼이 유독 그렇네요...휴..
리프팅이 좋다는데 레이저인가요?
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비싸도 저의 피부를 위해 투자할 각오가 되어있습니다 ㅠㅠ
아참.. 직장인이라서 주말밖에 시간이 없는데 평일에 하면 지장이 있는정도인가요?
상담부탁드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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