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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내용
> > > 저는 사실 전에 기미치료를 다른데서 받았던 적이 있었어요. > > 그런데 기미는 주기적으로 관리하고 함부로 레이저로 쏘면 안되는 건지 모르고 > > 그냥 싼데가 잘하겠지 하고 가서 했던게 > > 지금 1년 반도 안되서 다시 진하게 올라오는 > > 그것도...기미 생기지도 않았던 데가 올라오는 정말 최악의 경험을 하고 말았죠. > > 그래서 꼭 피부과 찾아가야 되는데.. 제가 간데가 그냥 의원이었다는 걸 > 나중에 알게 되었어요 > > > 사실 지금 아이린에서 계속 치료를 하고 있는 중이고 > > 최종 결과가 나온 것은 아니지만 > > 그동안 피부과에 등 돌리고 살면서 보상심리로 화장품 미백라인으로 비싸게 주고 살고 > > 그랬던 제 자신에게 힘을 주신 원장님께 감사드리고 싶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서 > > 글을 씁니다. > > 제가 후기 글에 처음이라니 ... 어색하긴 하지만. .. > > > 원장님께서 제가 그동안 불신했던 것을 이해해주시고 > > 기미라는 것에 대해서 처음부터 자세히 설명해주셨어요. > > 기미라는 게 점이나 이런 거랑 달라서 치료도 굉장히 섬세하게 > >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 > 레이저 시술을 세게 하면 일시적으로는 효과가 있지만 > > 더 멜라닌을 자극해서 올라오게 되는 게 있다는 걸 알지 못했는데.. > > 제가 왜 기미가 더 심해졌는지 ... 알게 된것 같네요.. > > > 그동안 두껍게 컨실러와 비비에 팩트까지 발랐던 저에게 > > 지금 많은 기쁨이 생기고 있고 > > 기미는 장기전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꾸준히 관리할 예정입니다. > > > 솔직히 피부에 돈쓰는게 애엄마가 사치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 > 저는 정말 얼룩덜룩한 얼굴 때문에 > > 스트레스가 무척 심했고 > > 햇빛있는 날은 나가기도 싫어했거든요. > > > 물론 앞으로도 관리를 잘 해야겠지만 > > 원장님께서 무리하게 시술에 대한 얘기를 하시는 것이 아니셔서 > > 더욱 제 불신을 해소하게 되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네요. > > > > 같은 층에 아이 학원이 있어서 가게 된 아이린 피부과 주기적으로 다닐 예정입니다. > > 피부 한 번만 관리받고 나도 > > 사우나 가서 땀을 쭉뺀듯이 기분이 말끔해지네요.. > > > 감사합니다~ > > > 그때 점심에 가서 배고플까봐 쿠키까지 주신 실장님도 감사합니다. ^^ > > 다음주에 뵐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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